:: > 공지사항

본문 바로가기

재단소식공지사항

::

용맹한운석50
2026-06-12 08:37:24 6

본문

이번 여행은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1박 후, 다음 날 묵호까지 다녀오는 일정으로 계획했다.1박 2일 강원도 여행 일정​DAY 1인천 출발 평창 휘닉스파크 도착 몽블랑 곤돌라, 블루캐니언 물놀이 메밀꽃필무렵 저녁 &amp야식​DAY 2휘닉스파크 조식 정동진 이동 후 기차(산타열차)로 묵호 이동 논골담길 &amp해랑전망대 묵호역 → 정동진(KTX이음), 점심정동진 바다 구경 후 인천 복귀원래는 근로자의 날이 있던 주에 아이들 중간고사가 끝나면 바로 여행을 다녀오려고 했었다.그런데 생각보다 숙소 예약이 쉽지 않아서 결국 이번 주말에 1박 2일 강원도 여행을 다녀오게 됐다.결론부터 말하면, 짧았지만 꽤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었다.특히 요즘 인기 많은 묵호는 왜 사람들이 찾는지 알 것 같았다.​이번 여행은 평창 휘닉스파크 올인클루시브 상품으로 예약했다.숙소 + 블루캐니언 + 곤돌라 + 조식 + 간식까지 포함된 구성이라 따로 고민할 게 많지 않아서 편했다.​​1일차 평창, 휘닉스파크 올인클루시브 즐기기휘닉스파크 곤돌라, 블루캐니언아침 6시 반쯤 출발했는데, 평창에 도착하니 거의 11시 반이었다.중간에 휴게소에서 아침도 먹고 쉬어가긴 했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렸다.휘닉스파크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곤돌라부터 탔다.올라가서 몽블랑 쪽 풍경 보고 사진 찍고 내려왔는데, 살짝 흐리기는 했지만 평창출장샵 뷰는 시원했다.​곤돌라 타고 내려오면서 온라인 체크인을 하고 바로 블루캐니언 입장.사실 기대했던 야외 슬라이드가 전부 미운영이라 조금 아쉽기는 했다.솔직히 어른 입장에서는 “엄청 재밌다!” 정도는 아니었는데, 물 좋아하는 아이들은 또 엄청 잘 놀더라.아직까지는 물만 있어도 행복한 언니들.중간에 떡볶이랑 치킨으로 간단하게 점심도 해결했다.​​​평창 메밀꽃필무렵 막국수와 메밀전병, 휘팍 1F 카페 닭강정저녁은 둘째가 메밀전병이 먹고 싶다고 해서 근처 식당인 메밀꽃필무렵으로 다녀왔다.재작년에 가봤던 풀내음으로 가려다가 조금이라도 더 가까운 곳으로 선택했는데, 맛은 풀내음이 승!!메밀국수, 메밀전병, 사진에는 없지만 감자떡까지 주문했는데 오랜만에 강원도 느낌 제대로였다.특히 비빔막국수는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었다.숙소 들어오기 전에 휘닉스파크 1층 카페에서 닭강정, 편의점에서 간식까지 사서 찐 체크인 완료.​​​평창 휘닉스파크 블루동 스카이 스탠다드 평창 휘닉스파크 블루동 스카이 스탠다드 B타입이번 여행에서 가장 편했던 건 온라인 체크인이었다.미리 온라인 체크인을 해두니까 원하는 룸 선택이 가능했고, 카드 키 없이 비밀번호로 문을 열 수 있어서 편했다.체크아웃도 온라인으로 가능해서 카드 키를 반납할 필요가 없는 점도 좋았다.​다만 내가 숙소 선택을 조금 잘못했다.원래는 스카이 평창출장샵 스탠다드 패밀리로 했어야 했는데, 스탠다드로 예약을 해버렸다.객실 이미지에서 침대가 2개인 것만 보고 스카이 스탠다드 패밀리로 오해해 예약을 했는데, 스카이 스탠다드 객실도 A(침대 1), B(침대 2) 두 가지 타입이 있다는 걸 나중에 알았다.​스카이 스탠다드는 기준 인원이 3인이라 침대 2개 + 이불 1채를 제공하기에, 패밀리로 변경해볼까 하다가 1박이고 잠만 잘 거라 침구만 추가하기로 했다.근데 막상 침대 두 개를 붙여보니 중간이 살짝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, 3인은 충분히 잘 수 있는 크기였다.아이들이 어린 4인 가족이라면 굳이 침구 추가도 안 해도 괜찮을 것 같았다.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74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74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74 휘닉스 파크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길 33-13​​​2일차, 조식 오픈런 후 묵호 여행늘 만족스러운 평창 휘닉스파크 조식둘째 날은 조식 오픈런부터 시작했다.7시 반 시작인데 15분 전에 갔음에도 이미 대기 줄이 길었다.나름 일찍 갔다고 창문 앞에서 슬로프 보면서 조식 먹을 걸 예상했는데, 땡!!다들 정말 부지런하다 싶었다. 그래도 야무지게 먹고 9시 전에 체크아웃 완료.​이날의 메인 일정은 정동진 → 묵호 짧은 기차 여행이었다.아이들과 여행 다니면서 기차를 타본 적이 평창출장샵 거의 없었는데, 이번에 짧게라도 타보니 반응이 꽤 좋았다.덕분에 다음 목표는 “기차 타고 부산 가기”로 정해졌다. ㅎㅎ​​​정동진에서 처음 타보는 기차.이번에 기차를 이용하면서 평창에서 강릉으로 갈지, 정동진으로 갈지 고민을 좀 했었다.강릉역~동해역 구간이 바다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구간이라고 해서 어디에서 출발할지 고민했는데,아이들이랑 강릉은 가본 적이 있지만 정동진은 안 가본 것 같아서 이번에는 정동진으로 선택했다.​정동진에서 묵호로 갈 때는 산타열차, 돌아올 때는 KTX를 이용했다.기차 예매할 때 바다 방향 좌석(묵호 방향)은 C, D석이라고 해서 되도록 해당 좌석으로 선택하려고 했는데,묵호로 갈 때는 다행히 자리가 있었고 돌아올 때는 이미 매진이라 반대 방향에 앉아서 돌아왔다.​​​요즘 핫플 묵호논골담길 위쪽, 묵호 등대 근처에서 시작묵호에서는 약 3시간 정도 머무르는 일정으로 계획했는데, 솔직히 조금 빠듯했다.묵호역에 도착한 후 바로 택시를 타고 논골담길 위쪽으로 이동했다.택시 기사님도 더운 날씨에는 올라가는 것보다 위에서 내려오면서 구경하는 걸 추천하셨다.​11시쯤, 이미 묵호역부터 논골담길로 가는 길에 차와 사람이 많았다.요즘 묵호가 핫플이라는 게 도로에서부터 실감이 났다.​​​묵호 말똥도넛, 바람의 언덕 전망대 가는 길논골담길은 바닷가 마을 특유의 감성이 평창출장샵 느껴졌다.벽화도 많고, 골목골목 작은 소품샵이나 카페들도 숨어 있었다.중간중간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도 많았다.​특히 바람의 언덕 전망대 근처, 말똥도넛 쪽에서 내려다보는 바다 뷰는 정말 예뻤다.말똥도넛도 그랬지만 뷰 좋은 카페들은 역시 자리가 없었다.높은 곳에서 바다 보며 커피 마시기는 실패. ㅎㅎ​​​논골 1길에서 만난 등대그집, 103LAB 카페논골담길은 길이 3개 정도로 나뉘어 있는데 우리는 시간 관계상 1번 길 위주로만 둘러봤다.그래도 내려오는 길 자체가 예뻐서 충분히 만족스러웠다.무엇보다 고딩, 중딩 아이들이 더운 날씨에도 짜증 한 번 안 내고 잘 따라다녀줘서 그게 제일 고마웠다.날씨가 너무 쾌청했고,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주고,카페며 소품샵이 중간중간 있어 아이들 시선을 끌어줘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다.​​​논골1길을 끝까지 내려온 후에는 수변공원 근처로 이동하다가 바다 전망 카페로 들어가서 시원한 음료 한 잔씩 마시면서 잠깐 쉬었다. 논골담길에서 찍었던 사진도 구경하고, 바다를 보면서 더위를 식히니 그 시간이 또 좋았다.이후에는 해랑전망대와 묵호시장 쪽을 천천히 걸으면서 묵호역으로 돌아왔다.​시간이 조금 더 있었으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어달항까지 둘러볼 수 있었을 것 같다.짧게 둘러본 묵호였지만 “다음에 다시 와보고 싶다”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 있는 동네였다. 평창출장샵 ​​​KTX이음에는 무선충전장치도 있다. 신기방기.묵호에서 다시 KTX 이음을 타고 정동진으로 돌아왔다.KTX는 20년 전쯤 첫 직장에서 대전으로 출장을 다닐 때 처음 이용했었는데, 그때는 좌석 간격도 좁고 꽤 불편하다는 기억이 있었다. 그런데 오랜만에 다시 타본 KTX는 생각보다 훨씬 편했다. 좌석도 예전보다 덜 답답하게 느껴졌고,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과 기차 여행 분위기를 내기에는 충분했다.​​​정동진역 일출식당 황태구이, 해물순두부정동진역 근처에서 늦은 점심 먹고 바닷가에 잠깐 앉아 바다멍까지 하고 인천으로 돌아왔다.가족끼리 물놀이도 하고, 기차도 타고, 바다도 보고, 골목도 걷고,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꽤 알차게 보낸 1박 2일이었다. 특히 묵호는 바닷가 동네 자체의 분위기와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이 주는 매력이 있는 곳이었다.다음에는 조금 더 여유 있게 다시 가보고 싶다.​​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역길 17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해안로 520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논골1길 2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출로 101 2층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1길 7 2층​#평창여행#강원도여행#1박2일여행#가족여행#아이와여행#평창휘닉스파크#블루캐니언#휘닉스파크올인클루시브#정동진여행#묵호여행#논골담길#KTX이음#강릉동해선#국내여행추천#주말여행#여행기록